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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자발적 기부로 운영되는 '익산 나눔곳간'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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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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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지난 1일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운영하는 나눔곳간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나눔곳간 내부(익산시 제공)2021.2.8/뉴스1
익산시가 지난 1일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운영하는 나눔곳간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나눔곳간 내부(익산시 제공)2021.2.8/뉴스1
(익산=뉴스1) 박슬용 기자 =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되고 있는 익산 나눔곳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4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1일 나눔곳간 개장 이후 하루 평균 100여명이 방문,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내 최초로 운영되고 있는 나눔곳간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에 개장해 민관협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들의 생계안정을 돕기 위해 후원 물품을 무료로 지급하고 있다.

이용할 수 있는 대상자는 코로나19로 실직, 휴폐업 등으로 인한 경제위기에 직면한 시민이다. 직접 곳간에 방문하면 1회에 한해 5만원 상당의 물품을 무상으로 선택해 받아 갈 수 있다.

이곳은 시민, 단체, 기업 등으로부터 자발적인 물품 또는 후원금을 받아 채워지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생계가 곤란해 물품이 필요한 위기 가구 또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부를 원하는 개인과 단체는 언제든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에 연락하면 된다.

나눔 곳간을 이용한 한 시민은 “코로나19로 일자리가 줄어들어 생활비 마련이 너무 힘들었는데 나눔곳간 물품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며 “나눔곳간 같은 곳들이 더 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했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위해 나눔곳간 운영을 시작했고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나눔곳간이 지속적으로 나눔 대표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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