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일본 억만장자 “머스크 우주선 같이 탈 사람 구한다"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3.03 19:3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일본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가 일론 머스크의 우주선 ‘스페이스X’에 함께 탈 여행 동료를 구한다. /사진=뉴스1
일본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가 일론 머스크의 우주선 ‘스페이스X’에 함께 탈 여행 동료를 구한다. /사진=뉴스1
일본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가 일론 머스크의 우주선 ‘스페이스X’에 함께 탈 여행 동료 찾기에 나섰다.

CNBC는 2일(현지시간) 마에자와 유사쿠가 2023년 스페이스X의 우주선 로켓을 타고 함께 달을 여행할 8명의 일반인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마에자와는 지난 2018년 9월, 스페이스X 창립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함께 ‘디어문’(DearMoon)으로 불리는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10~12명의 인원을 우주선에 태우고 달 궤도를 비행하는 것으로, 여기에 마에자와가 선발한 8명의 인원도 포함된다.

마에자와는 “여행 경비 전액을 지불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와 함께 우주선에 탑승할 8명은 무료로 우주 여행을 즐기게 되는 셈이다.

그는 동반 우주여행에 필요한 2가지 핵심 조건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조건에는 “예비 승객이 우주에 가서 어떤 의미 있는 일을 할 것인가”와 “비슷한 열망을 가진 여행 동료들과 협력할 수 있는가”라는 내용이 담겼다.

CNBC에 따르면 디어문 프로젝트는 사흘에 걸쳐 달에 도착한 우주선이 달 궤도를 돌아 다시 사흘에 걸쳐 지구로 귀환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디어문 웹사이트는 오는 14일까지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이름, 국가, 이메일 주소 및 프로필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21일부터 시작되는 초기 심사를 거쳐, 5월 말에는 최종 면접과 건강 검진이 예정돼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 반도체 부족해 감산 조짐…'버린 기술'의 역습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