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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완화·봄철 이동량 증가…4차 유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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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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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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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맨 오른쪽)이 지난해 12월 31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중대본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12.31/뉴스1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맨 오른쪽)이 지난해 12월 31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중대본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12.31/뉴스1
정부가 언제든 코로나19(COVID-19) 4차 유행이 올 수 있다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봄철 이동량 증가 등에 따라 확산세가 거세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7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이동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또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인해 여러 엄격한 조치가 많이 풀리면서 신규 확진 증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반장은 "수도권은 확산세가 정체돼 있고 크게 증가하지도 크게 감소하지도 않는 상태"라며 "(수도권 확진 비율이 높은)가장 큰 이유는 수도권의 인구밀집도"라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의 인구밀집이 워낙 높고 이동량이 많아 상대적으로 많이 전파될 수 있는 지역적 특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윤 반장은 "약 7주간 신규 확진이 300~400명대가 계속되는 정체 상태"라며 "정부는 코로나19 4차 유행을 철저히 막아내고 재유행이 오더라도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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