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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신규 사망신고 2명…누적 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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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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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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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 마련된 중구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지난 20일 오후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 마련된 중구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 후 신규 사망사례로 80대 여성 1명과 60대 남성 1명이 신고됐다. 사망자는 모두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으며 접종 4~5일 후 사망했다. 사망과 접종의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COVID-19) 1차 예방 접종자가 13만228명이 추가돼 177만140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2차 신규 접종자는 11명으로 누적 2차 접종자 수는 6만597명이다. 백신별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9만3174명, 화이자 백신 67만8233명이 접종을 받았다.

2분기 접종대상별 접종 현황은, 신규로 12만8544명이 접종받아 누적 접종자는 98만4489명으로 접종률은 20.2%였다.

이달 1일 접종을 개시한 예방접종센터에선 75세 이상 어르신 52만4777명(15.0%), 노인시설 이용·입소자 및 종사자 등 9만2553명(56.8%) 등 총 61만7330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3월 23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요양병원(65세 이상), 요양시설(65세 이상)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에 대한 1차 접종률은 각각 62.7%, 64.4%였다. 또 1분기 접종대상자 중 78만6918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쳐 접종률은 89.5%였다.

백신 접종 후 사망신고는 추가로 2건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두 명 모두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사망자 중 75세 이상 고령자인 80대 여성은 지난 14일 백신을 접종한 후 5일 11시간 후인 이달 19일 사망했다. 노인시설 입소자인 60대 남성은 지난 15일 백신을 접종한 후 4일 7시간 후인 19일에 사망했다.

지난 2월 26일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후 누적 사망신고 사례 건수는 51건(아스트라제네카 37건, 화이자 14건)이다.

중증 이상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28건으로 전날 대비 4건 증가했으며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는 34건으로 전날 대비 3건 증가했다. 중증 의심사례 신규 3건 중 2건은 화이자 백신에서 1건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서 보고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1만2533건으로 전날보다 138건 증가했다. 이중 98.3%를 차지하는 1만2320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이었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들은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추진단은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의 중증사례에 한해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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