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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母, 딸 이름 팔아…'170억' 전재산으로도 감당 못할 빚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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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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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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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TMI 뉴스' 방송 화면
/사진=엠넷 'TMI 뉴스' 방송 화면
배우 김혜수가 어머니의 채무에 힘들어했던 과거가 공개됐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엠넷 'TMI 뉴스'에서는 '지인에게 발등 찍힌 스타 워스트(WORST) 7'과 '가족에게 발등 찍힌 스타 워스트 7'을 주제로 차트를 공개했다. 이중 '가족에게 발등 찍힌 스타' 차트에 김혜수가 3위로 올랐다.

김혜수의 어머니는 2019년 딸의 이름을 빌려 지인들에게 돈을 빌렸다. 피해자 말에 따르면 당시 김혜수의 어머니는 딸의 명의로 돼있던 양평 땅에 타운하우스를 짓는다며 여러 사람에게 수억 원의 돈을 빌렸다.

피해자들은 김혜수의 이름이 아니었다면 빌려주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김혜수 어머니는 "혜수를 팔아서 한 건 하나도 없다"며 "하지만 혜수 엄마니까 빌려주긴 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혜수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2012년 전 재산으로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어머니 빚을 다시 부담하면서 어머니와 커다란 불화를 겪었다"고 밝혔다. 당시 김혜수의 재산은 약 170억 원으로 추정돼 빚의 정도를 추측해볼 수 있었다.

공식입장에 따르면 김혜수는 부모의 어려움을 자식이 돕는 것은 당연한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일상처럼 반복되고 상식 수준을 넘어서며 끝내 화해하지 못했다.

당시 김혜수는 힘든 가정사에 연예계 은퇴까지 고민했지만 도와주는 주변 사람들과 일을 돌파구 삼아 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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