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배터리 과충전 조심"…전동킥보드 화재 잇따라 주의 당부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10 10:4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전동킥보드 화재.(충북소방본부 제공).2021.5.10/© 뉴스1
전동킥보드 화재.(충북소방본부 제공).2021.5.10/© 뉴스1
(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전동킥보드 사용이 늘면서 덩달아 배터리 충전 관련 화재 사고도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18~2020년 도내에서 발생한 전동킥보드 관련 화재는 8건이다. 2명이 다쳤고 1500여만원 재산 피해가 났다.

전동킥보드 화재 상당수는 충전 중에 일어났다. 지난 3일 청주시 한 아파트 발코니에서 발생한 화재도 충전 중인 전동킥보드에서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전동킥보드 화재 주요 원인으로 배터리 과충전을 꼽았다.

전동킥보드에는 대부분 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간다. 자연방전 현상이 적은 데다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다.

반면 과충전할 경우 온도가 상승해 배터리 표면이 부풀어 오르면서 폭발이나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적정 용량에 맞춰 배터리를 충전해야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면서 "안전 인증을 받은 정품 배터리를 장착한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전동킥보드 화재.(충북소방본부 제공).2021.5.10/© 뉴스1
전동킥보드 화재.(충북소방본부 제공).2021.5.10/© 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