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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화이자 위탁생산설 부인에도…주가 90만원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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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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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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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오장환 기자 =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뉴스1
(인천=뉴스1) 오장환 기자 =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뉴스1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13일 오후 2시1분 삼성바이오로직스 (855,000원 상승9000 1.1%)는 전일보다 5000원(0.58%) 오른 8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5.72% 오른 90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지난 6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 기간 기관이 2453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23억원, 262억원 팔아치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COVID-19) 백신 위탁생산(CMO)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공시했지만 주가는 4% 넘게 뛰었다.

오는 21일(현지시간) 한미 정삼회담을 앞두고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주요 바이오 업체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을 방문, 백신 관련 논의를 진행한다는 소식도 투자 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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