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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벤츠 'S클래스' 산 女고객 비율, 한국이 세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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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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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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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벤츠 'S클래스' 산 女고객 비율, 한국이 세계 최고
한국이 전 세계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구매한 여성 고객 비율이 가장 높은 시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벤츠 코리아가 14일 럭셔리 플래그십(최상위급) 세단 '더 뉴 S클래스'의 국내 공식 출시를 기념해 이같은 기록이 담긴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실제로 국내 S클래스 고객 4명 중 1명, 미국은 5명 중 1명이 여성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벤츠에 따르면 S클래스는 국내 최초의 수입 자동차다. 1987년 수입차 개방 조치 이후 S클래스의 2세대 모델인 560 SEL(W126)이 국내에서 최초로 판매됐다. 이어 2003년 국내 시장에 공식 수입되기 시작한 이후 올 2월까지 총 6만6798대의 S클래스가 팔렸다.

S클래스의 7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더 뉴 S클래스는 지난해 9월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통해 최초로 실물을 드러냈으며, 지난달 28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 더 뉴 S클래스는 출시 직후 약 700대 가량의 판매고를 올리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2019년 신차 구매고객 대상 설문조사인 뉴 카 바이어 서베이(New Car Buyer Survey)에 따르면 S클래스에서 가장 선호하는 요소는 편안한 승차감, 안전장치, 외관 디자인과 핸들링, 주행 시 정숙성 등의 순이었다.

S클래스의 'S'는 1949년 당시 다임러-벤츠 AG 이사회 의장이였던 빌헬름 하스펠이 특별함을 의미하는 독일어 '손더클라세(Sonderklasse)'에서 가지고 왔으며, S클래스의 전신으로 여겨지는 220 모델(W187)이 1951년 최초로 출시됐다. 벤츠는 특히 △크럼플 존(Crumple zone)을 탑재한 세이프티 바디(Safety body) △잠김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ABS) △자동차 안전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은 운전석 및 동승석 에어백 △전자식 주행 안전 프로그램(ESP) △독보적인 탑승자 사고 예방 안전시스템 프리-세이프(PRE-SAFE) △자율주행으로 나아가는 비전을 보여준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등 다수의 혁신적인 기술들을 S클래스를 통해 최초로 선보였다.

S클래스는 주행과 안전 분야에 있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기술적 혁신 외에도 다양한 기록을 세웠다. 1951년 선보인 220 모델(W187)부터 2013년 출시된 6세대 S클래스(W222)까지 전 세계에서 총 400만대 이상의 S클래스가 팔렸으며, 6세대 S클래스(W222)는 총 50만 대 이상 판매됐다.

벤츠 관계자는 "이번 인포그래픽은 1951년 첫 출시 이후 브랜드의 철학과 기술의 정수가 담겨 있는 S클래스의 유구한 역사와 혁신적인 기술들을 비롯해 S클래스가 세운 다양하고 흥미로운 기록을 살펴볼 수 있는 2가지 파트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벤츠 코리아는 7세대 라인업 중 후륜 구동과 사륜 구동, 가솔린과 디젤 엔진을 탑재한 △더 뉴 S 350 d △더 뉴 S 400 d 4MATIC △더 뉴 S 500 4MATIC △더 뉴 S 580 4MATIC 등 4종을 우선 출시했다. 가격은 △더 뉴 S 350 d 1억4060만원 △더 뉴 S 400 d 4MATIC 1억6060만원 △더 뉴 S 500 4MATIC 1억8860만원 △더 뉴 S 580 4MATIC 2억1860만원을 책정됐다.

벤츠 관계자는 "전방위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지능적으로 진화했으며, 정교하고 수준 높은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며 "장인정신으로 구현된 고급스러운 내?외관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독보적인 첨단 기술은 주행의 즐거움을 높이고, 안전성과 편안함은 한층 더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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