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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풀필먼트 딜리버드 "금요일 주문, 토요일에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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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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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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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회 배송서 주 6회로 확대..."주말 주문 부담 덜 것"

딜리셔스의 풀필먼트 서비스 딜리버드팀이 사입한 상품을 검수한 후 포장하고 있다/사진=딜리셔스
딜리셔스의 풀필먼트 서비스 딜리버드팀이 사입한 상품을 검수한 후 포장하고 있다/사진=딜리셔스
전국의 패션 소매사업자의 번거로운 단순 반복 업무를 해결하는 동대문 의류 전문 풀필먼트 서비스 딜리버드가 주 6일로 배송을 확대한다.
딜리셔스는 현재 월~금요일인 딜리버드 운영일자를 월~토요일로 주 6일 서비스로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금요일 주문량은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사입과 검수, 포장 작업을 거쳐 토요일 오전에 고객에게 택배 발송한다.

이전까지 금요일 주문은 금요일 밤 사입해 월요일 오전에 고객에게 발송했다. 이번 개편으로 금요일에 주문한 고객은 최대한 빠르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주말 새 쌓인 주문을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는 소매사업자도 토요일 배송 처리로 월요일 부담을 한결 덜게 됐다.

딜리버드는 동대문 패션 도매사업자와 전국의 패션 소매상을 연결하는 국내 1위 패션 B2B(기업 간 거래) 플랫폼 신상마켓을 운영하는 딜리셔스가 지난 2월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풀필먼트 서비스다. 구매부터 상품 검수, 포장, 고객 배송까지 동대문 물류의 대부분을 대행해줘 쇼핑몰 사업자는 판매전략과 마케팅, 고객응대 등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작년 8월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후 본 서비스 시작 전인 올해 1월보다 이용자는 55.7%, 처리 주문 건수는 176% 늘었다.

김준호 딜리셔스 대표는 "주 5일 배송에서 토요일 배송을 추가해 소매 고객은 더 빠른 시간에 원하는 상품을 받아보고 소매사업자도 고객의 주문을 더 빨리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 "신상마켓과 딜리버드를 고도화하고 고객의 요구에 맞춘 새로운 서비스들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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