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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감염병연구소, '약물평가 거점실험실' 운영…감염병 치료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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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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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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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는 '항바이러스제 약물평가 거점실험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실험실은 코로나19(COVID-19) 등 바이러스 질환 치료물질의 효능 평가와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다.

질병관리청은 항바이러스 약물효능 평가를 상시 지원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세포효능분석실 2개 기관(고려대학교, 한국파스퇴르연구소)과 동물효능분석실 1개 기관(충북대학교) 등 3개소의 거점실험실을 신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거점실험실은 민간에서 의뢰되는 항바이러스물질 효능평가 분석, 표준시험법 확립을 위한 정도평가 및 항바이러스제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기능을 1년간 수행한다.

세포효능분석실 2곳은 다양한 항바이러스 후보물질에 대해 BSL3 시설 에서 신속대량검색시스템 및 중화효능 분석법 등을 활용하여 세포수준에서의 항바이러스 효능 평가를 수행하며, 동물효능분석실은 BSL3시설 및 야생형 바이러스 동물감염실험실(ABL3)을 이용하여 마우스 및 햄스터 등 동물감염모델을 확립하고 항바이러스 물질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맡는다.

이주연 국립감염병연구소 신종바이러스연구센터 센터장은 "이번 항바이러스제 약물평가 거점실험실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뿐 아니라 미래 감염병에 대한 항바이러스 물질 발굴 및 비 임상 평가 기반 구축 확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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