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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AZ CEO 만나 하반기 백신 공급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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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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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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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담 참석해 협력방안 제시

(서울=뉴스1) =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시내 한 호텔에서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갖고 있다.(청와대 제공) 2021.6.13/뉴스1
(서울=뉴스1) =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시내 한 호텔에서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갖고 있다.(청와대 제공) 2021.6.13/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참석해 감염병 협력방안을 제시하고, 아스트라제네카 CEO(최고경영자)를 만나 코로나19(COVID-19) 백신이 올 하반기 원할히 공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부터 영국 콘웰에서 주요 7개국이 참여한 G7 정상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초청국으로 참여해 12년 만에 G7 정상회의에 문 대통령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의 기술력에 기반한 백신 허브 국가 등 국제적인 감염병 협력방안을 제시했고, 코백스 퍼실러티(COVAX Facility) 선구매에 대한 기여분을 20배로 확대하겠다고 표명했다.

또 문 대통령은 영국에서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CEO와 면담했다.

문 대통령은 아스트라제네카의 하반기 공급도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협조를 요청했고, 소리오 CEO는 대한민국이 최우선적인 협력 파트너인 점을 감안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SK바이오사이언스 (204,000원 상승7000 3.5%)와 장기간의 생산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답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정부는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백신의 안정적인 수급과 국내 백신 개발을 달성하겠다"며 "백신 생산을 통해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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