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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독일-프랑스 유로2020 축구경기중 낙하산 불시착…경기장 파편에 관객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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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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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정혜진 인턴기자 = 독일과 프랑스의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F조 1차전 킥오프를 앞두고 경기장에 낙하산이 불시착했다.

영국 BBC 등에 따르면 1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독일과 프랑스의 경기 전 한 시위자가 낙하산을 펼친 채 경기장에 착륙했다. 시위자는 환경단체 그린피스 소속의 활동가로 낙하산에는 'KICK OUT OIL'(석유를 쫓아내자)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낙하산은 착륙하는 과정에서 경기장 지붕에 있는 카메라 선들에 부딪혔고 이때 경기장에 파편이 떨어지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현장에 있던 일부 인원이 다쳐 병원으로 이동했다.

그린피스 활동가는 관중석과 충돌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고, 독일의 안토니오 뤼디거(첼시)와 로빈 고센스(아탈란타)가 있는 곳 근처에 가까스로 착륙해 대형 피해는 면했다.

그린피스는 "이번 행위는 UEFA 스폰서 중 하나인 독일 자동차 제조사 폭스바겐에 대한 항의였다"며 "두 명을 다치게 만든 것에 진심으로 사과를 전한다. 팬들과 선수들에게도 죄송하다"고 전했다.

알리안츠 아레나에 그린피스 활동가 낙하산이 불시착했다. © AFP=뉴스1
알리안츠 아레나에 그린피스 활동가 낙하산이 불시착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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