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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돌파감염 31명…위중증·사망 사례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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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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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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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17일 기준 국내 코로나19(COVID-19) 돌파감염 사례가 31건이라고 22일 밝혔다.

돌파감염은 백신 권장 접종(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모더나 2회, 얀센 1회) 횟수를 모두 채운 뒤 14일이 경과한 시점 이후 확진된 사례를 말한다. 지난 17일 기준 217만2526명이 백신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채우고 14일이 지났다. 31명은 10만명당 1.43명꼴이다.

돌파감염 사례는 백신 종류별로 화이자 20명, 아스트라제네카(AZ) 11명이다. 10만명당 화이자는 1.2명, 아스트라제네카는 2.1명이다.
국내 돌파감염 비율은 해외보다 낮은 수준이다. 미국은 10만명당 10.2명이다.

역학조사 결과 돌파감염 사례 중 위중증 및 사망 사례는 없다. 이들의 접촉자 중 추가 확진된 사례도 없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돌파감염은 모든 백신에서 발생할 수 있다"며 "그렇지만 돌파감염은 드물게 발생하고 또 백신을 통해 중증을 예방하고 추가 전파를 줄이는 효과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에 의한 효과, 그리고 유용성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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