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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말 잘 안들어"…의붓딸 폭행해 숨지게 한 계모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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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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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경찰청 전경.© News1
경상남도경찰청 전경.© News1
(남해=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 남해에서 계모가 10대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23일 오전 4시16분쯤 남해군 고현면 집에서 계모 A씨(40)가 10대 의붓딸을 폭행해 숨지게 했다.

평소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한 것으로 파악된다.

별거 중이던 아버지가 "딸이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했으며, 소방과 경찰이 함께 출동해 5시7분쯤 A씨를 붙잡았다.

현재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에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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