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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연금과 퉁쳐라”…'이천시 공무원 부인 계약직' 비난 글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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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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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직원 땅 투기, 학연·혈연 얽힌 세태 풍자도

이천시정 전경(뉴스1 DB) © News1
이천시정 전경(뉴스1 DB) © News1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최대호 기자 = 경기 이천시 간부 공무원들의 배우자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등에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 네티즌들의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각 언론사에 보도된 기사에 많게는 1000여개, 적게는 수 십 개 이상의 댓글을 달고 각종 편법이 난무하고 있는 현실을 꼬집었다.

일부 네티즌은 LH직원 땅 투기에 빗대거나 학연, 혈연 등으로 얽혀 있는 세태를 풍자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ID sh60****은 “직책도 높아서 연금도 많이 탈 텐데, 그동안 받은 부인 급여를 연금과 퉁치고 해심시켜라”고 했고 engl****은 “여기도 부부가 다 해 먹는다”고 비난했다.

seun****은 “온 나라가 자기네들끼리 다 해먹는다. 지금 나라는 그들의 투기, 비리의 온상”이라고 했고 2kin****은 “학연 혈연 이것이 진실이다. 돈줄도 있어야 하고 ㅋㅋㅋ 이게 현실이다”고 적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나 공무직 노조에서 빚어지고 있는 비 정상적인 상황을 비판하는 글도 올라왔다.

jjww****은 “계약직으로 채용했는데 정부가 무기직, 정규직(으로) 올려치기 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이천시 말고도 다른 지역 대부분이 비슷한 상황이다. 허울뿐인 공정”이라고 비판했다.

vkdl****는 “전국적으로 저렇게 들어간 공무직들이 노조를 등에 업고 공무원보다 더 많은 시급에 근무조건도 공무원들보다 좋게 해달라고 생떼를 부리는 게 현실이다. 근로기준법과 공무원법 사이에서 유리한 조항만 뽑아서 적용해 달라고 시위한다”고 꼬집었다.

부적절한 표현으로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도 상당수 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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