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영상] 난간도 없는 빌딩 꼭대기서 뭐하는 짓?…보기만 해도 '아찔'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26 05:3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호주의 초고층 빌딩 꼭대기에서 영상을 촬영한 청년들에 수배령이 내려졌다. /사진='altitude.assassin' 틱톡 캡처
호주의 초고층 빌딩 꼭대기에서 영상을 촬영한 청년들에 수배령이 내려졌다. /사진='altitude.assassin' 틱톡 캡처

호주의 초고층 빌딩 꼭대기에서 영상을 촬영한 청년들에 수배령이 내려졌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달 초 소셜 미디어 플랫폼 '틱톡'(TikTok)에 공개된 한 편의 영상 때문에 3명의 호주 청년들이 경찰에게 쫓기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청년들은 퀸즐랜드주(州) 골드코스트에 있는 243m짜리 건물 페퍼스 소울 빌딩(Peppers Soul building) 꼭대기 위로 올라가 영상을 찍는 등 위험 행동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아무런 안전 장비도 갖추지 않은 맨 몸으로 건물 위까지 올라갔다.

영상에는 보기만 해도 아찔한 꼭대기 위에 선 남성들이 카메라를 들고 건물 밑으로 보이는 전경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들 가운데 한 남성은 그대로 자리에 걸터 앉거나 발을 움직이는 등 여유까지 보였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큰 인기를 끌었지만 경찰의 수사망에 포착되고 말았다.

현지 경찰은 당시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지만 그들은 이미 건물을 떠난 뒤였다. 골드코스트의 폴 헌터 경찰국 경감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빌딩 꼭대기에 올라간 남성들을 찾기 위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성들이 경찰에 검거될 경우 불법 침입죄로 최고 징역 1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카카오,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증권가 "다시 오른다" 왜?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