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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건물관리체계로 현장 안전 지킨다…적극연구 사례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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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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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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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구기관 적극연구·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첫 개최…11건 우수사례로 선정

출연연구기관 적극연구·행정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유광흠 건축공간연구원 부원장(좌)과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우)./사진=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제공
출연연구기관 적극연구·행정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유광흠 건축공간연구원 부원장(좌)과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우)./사진=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제공
건축공간연구원이 '건축물관리법'의 제정·시행을 위해 3년에 걸쳐 연구와 지속적 정책화 과정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 과제가 행정 우수사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유광흠 건축공간연구원 부원장은 "2010년도부터 아이디어를 발굴해 약 10년 만에 성과의 빛을 내게 되기까지 함께 연구에 참여한 5명의 연구진(조영진?이종민?이민경?김민지?진태승)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대상을 받아 매우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지난 13일 '제1회 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 적극연구·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총 11개의 과제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의 적극행정 정책 추진에 따라 출연연구기관의 혁신적 연구생태계 조성과 창의성 발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처음 열렸다.

경인사연은 소관 26개 출연연구기관에서 제출한 67건의 사례 중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1건의 과제 발표 및 심사를 통해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이상 국무조정실장상), 우수상 및 장려상 각 4건(이상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상)을 뽑았다.

경진대회 수상작은 △공공가치 지향성 △국정과제 및 국가현안 대응에 대한 시의성 및 긴급성 △사회적 난제에 대한 정책방안 제시 △적재·적시 신속한 서비스 지원 여부 △소통 및 협업의 정도 △ICBMA((사물인터넷·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 활용 정도 등 출연연구기관형 적극연구 및 적극행정 판단기준에 따라 선정됐다.

대상에 이어 최우수상은 장애영유아 통합지원방안을 제안하는 연구를 통해 장애영유아 의무교육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과제를 제시한 육아정책연구소와 보유자원 활용한 유관기관 통합교육으로 미래세대 환경 불평등 해소기여를 제시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에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육아정책연구소, 국토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등의 또 다른 과제들이 뽑혔다.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정해구 이사장은 "bottom-up(하부단위에서 설계) 방식을 활성화 해 시행착오 등에 대한 부담감을 극복하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본 대회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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