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퓨쳐메디신 이틀 연속 상승

4일 코스피시장(3280.38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지수는 1.34%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1047.93pt)은 개인과 기관이 매도했으나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1.14%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넷마블네오(2만9900원,+0.34%)는 소폭 상승했으나 엔켐은 1.45% 내린 6만8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승인종목인 바이오플러스는 5.88% 내린 4만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으나 심사청구 종목 차백신연구소는 2.38% 오른 2만1500원의 호가로 반등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나 변동폭이 미미했고 바이오 관련주은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반등했다.

현대아산은 1.48% 오른 2만55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반등했고 제약업체 한국코러스(7만9000원,+0.64%)는 소폭 상승했다.

한국증권금융(1만1900원,-0.83%)은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고 바디프랜드(1만8250원,-0.82%)도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다.


티맥스소프트는 1.39% 오른 2만91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3.85% 내린 1250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하며 최저가를 경신했다.

심사철회 여파로 엔지노믹스는 9.72% 내린 3만25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으며 바이오시밀러 업체 폴루스는 5.71% 내린 33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메디오젠은 2.35% 오른 2만175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반등했으나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3.45% 내린 14만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1.43% 오른 1만6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고 퓨쳐메디신은 3.45% 오른 1만9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카카오뱅크(5만2000원), 크래프톤(49만5000원), 싸이버로지텍(1만125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원), 현대오일뱅크(5만7000원), 에이프로젠(2만7500원), 제너럴바이오(8000원), 진켐(1만1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