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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금감원장에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대사(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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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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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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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김진환 기자 = 정은보 한미방위비 분담금 대사가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한미방위비분담금 11차 협상 차 애틀란타로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3.5/뉴스1
(인천공항=뉴스1) 김진환 기자 = 정은보 한미방위비 분담금 대사가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한미방위비분담금 11차 협상 차 애틀란타로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3.5/뉴스1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5일 금융위 의결을 거쳐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대사를 임명제청했다.

금감원장은 금융위원장 제청을 통해 대통령이 임명한다.

정 내정자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과 기획재정부 차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한 금융·경제정책 전문가다.

금융위 관계자는 "정 내정자는 금융 정책과 국제금융 분야에 대한 탁월한 업무 전문성과 거시경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갖췄다"며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이후 급변하는 국내외 금융환경에 대응해 금융감독원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가면서 금감원의 새로운 도약과 신뢰 제고를 견인해 나갈 적입자로 평가된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정 내정자는 1961년생으로 서울 대일고와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행정고시 28회 재경직 수석으로 공직에 입문한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이후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관 등을 거쳐 금융위 금융정책국장과 사무처장, 기재부 차관보, 금융위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특히 2019년 외교부 등 안보관련 부처 출신이 대표를 맡아온 전례와 다르게 경제관료 출신으론 처음 대표에 올라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을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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