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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청년 취업 돕는 대학일자리센터 직원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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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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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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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일자리(플러스) 센터 현황 (100개소)./자료=한국고용정보원
대학일자리(플러스) 센터 현황 (100개소)./자료=한국고용정보원
청년이 대학일자리센터에서 내실 있는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컨설턴트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이 실시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늘부터 31일까지 6차례에 걸쳐 온라인으로 '2021년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경력설계를 돕기 위해 전국 100개 대학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는 원스톱 청년 취업 지원 체계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기존 대학일자리센터 서비스 대상을 재학생 중심에서 졸업 후 2년 이내 졸업생까지 필수 지원으로 확대하고, 일자리 발굴 매칭 및 통합상담 기능 등을 강화한 곳이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COVID-19)로 청년 취업 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최신 채용 동향 정보와 효과적인 지도 전략 등을 진로·취업 지원 종사자에게 알려주기 위해 추진됐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대학일자리센터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100곳의 컨설턴트 및 관계 직원이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교육받을 예정이며, 미참여자를 위한 녹화 영상도 제공된다.

청년에게 양질의 진로·취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가 △업종별 채용 동향 △비대면 채용동향과 취업지도 전략 △인공지능(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반도체·제조·제약 업종 취업지도 △취업처 발굴 및 관리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기법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특화된 취업 지원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사후 인터넷 교육도 제공되니 대학일자리센터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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