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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취업지원에 MBTI 유형 검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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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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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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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취업지원에 MBTI 유형 검사 활용
부경대학교는 대학생 취업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MBTI 유형 기반 전공일치형 직무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최근 2~30대를 중심으로 유행하는 MBTI 성격 유형 검사를 취업 지원에 접목시킨 것이다.

MBTI 성격 유형 검사란 △내향·외향 △감각·직관 △감정·생각 △판단·인식 등 4개 척도를 2개 기준으로 나눠 평가해 검사자를 16가지 유형 중 하나로 분류하는 검사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각종 SNS 매체 등에서 관심이 높은 주제를 활용해 학생의 참여율을 높이고, 성격 및 전공과 일치하는 직무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경대는 참가 대상을 △어문 △인문 △디자인 △경영·경제 △자연과학 △공학 △수산과학 △환경·해양 등 8개 계열로 나누고 총 150여 명의 신청을 받아 온라인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전문가로부터 △INTJ(과학자형) △ENTP(발명가형) △ESTJ(사업가형) 등 MBTI 유형별 △주·부기능 △열등기능 △선호경향 등에 대한 기본 정보를 얻고, 각 계열별 전공과 일치하는 직무를 탐색할 수 있게 된다.

부경대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가 스스로에 대해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자기 주도적이며 합리적인 진로설정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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