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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간 남친 집에 전 여친이…"우리 아직 동거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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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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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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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3' 방송화면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3' 방송화면
'연애의 참견3' 사연이 MC들을 경악하게 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에서는 금전적인 문제로 엮여 전 여자친구를 정리하지 않은 남자친구가 고민이라는 사연이 공개됐다.

고민녀는 작은 라면집을 운영하는 사장에게 반해 먼저 용기내 다가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남자는 평소 라면집 직원들을 각별하게 생각했지만 한 여직원을 특히 챙겼다. 어느 날은 여직원이 힘들어한다는 이유로 월미도 밤바다를 보여주러 갔다고 해 MC들을 의아하게 했다.

남자친구의 이상 행동은 계속됐다. 그 여직원이 진상 손님 때문에 데이트 중인 남자친구를 호출하자 남자친구는 곧장 달려가 여직원을 달래며 포옹까지 했다고. 이에 대해 남자친구는 "여직원이 창업 멤버다", "정말 친한 친구이자 동료"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실체가 드러났다.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위해 고민녀가 남자친구의 집을 찾아간 날, 그 집에서는 그 여직원이 문을 열고 나왔다. 심지어 그 여직원은 남자친구의 티셔츠를 입고 있었고 남자친구는 방금 샤워를 한 듯한 모습이었다.

고민녀가 분노하자 남자친구는 "사실은 1년 전에 이미 끝난 사이"라고 해명했다. 여직원은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였다. 두 사람은 결혼까지 생각하던 사이였으나 헤어졌고 금전적으로 엮인 것이 많아 1년간 동거를 하고 있었던 것. 남자친구는 "그냥 하우스메이트처럼 지내고 있었다. 방 따로 썼다. 쟤도 나랑 자기 만나는 것 안다"며 황당 논리를 펼쳤다.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이해가 안되시죠?"라며 당황해 했다. 한혜진, 김숙, 주우재, 곽정은 등 다른 MC들도 "이해하는 게 이상하다. 이건 유사 결혼 상태 아니냐. 사실혼이다"라며 입을 모았다.

김숙은 "아직 이혼하지 않은 부부나 마찬가지다. 하루 빨리 정리해라"며 고민녀에게 남자친구와의 이별을 권유했다.

특히 한혜진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고민녀 정신 좀 차려라. 전 여자친구에 동거까지, 한마디로 '추잡스러운 관계'에 끼어들게 됐다. 그냥 둘이 그러고 살게 둬라. 빨리 탈출해라"고 조언했다.

서장훈은 "세상에 그걸 이해할 사람이 어디 있냐. 전 여자친구한테 전화만 와도 난리인데"라며 "이건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상황이다. 고민녀가 큰 충격 받았을 텐데 당분간 연애를 좀 쉬어라. 새로운 마음으로 새출발 하길 바란다"고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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