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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모바일 강자 만났다"…넷게임즈+넥슨지티=넥슨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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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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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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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개발 자회사 합병 결정…박용현 대표 내정

넥슨 본사 스케치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넥슨 본사 스케치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넷게임즈 (20,700원 ▲900 +4.55%)넥슨지티 (25,400원 ▼1,950 -7.13%)가 합병해 대형 개발사로 도약한다.

넥슨은 개발 자회사 넷게임즈와 넥슨지티를 합병해 '넥슨게임즈'를 출범한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2월 8일 주주총회에서 양사 합병을 최종 결정한다. 합병기일은 내년 3월 31일로, 합병비율은 넷게임즈와 넥슨지티가 1 대 1.0423647다. 존속회사는 넷게임즈다.

넥슨게임즈 대표는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가 맡을 예정이다. 신지환 넥슨지티 대표는 등기이사직을 맡는다.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도 이사진에 합류해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넥슨은 양사의 개발력과 이용자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해 PC·모바일·콘솔 등 멀티플랫폼을 지향하는 개발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넷게임즈는 모바일게임 강자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히트'와 'V4'를 통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2번 수상했다. 넥슨지티는 출시한지 16년이 넘도록 인기를 끌고 있는 PC 온라인 FPS(1인칭총싸움) 게임 '서든어택'의 개발사다. 서든어택은 지난 3분기에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1% 급증했다. 양사 임직원을 더하면 총 800명 수준으로 대형 게임사로 도약하는 셈이다.

이로써 넥슨은 넥슨코리아 신규개발본부, 네오플, 넥슨게임즈, 지난해 원더홀딩스와 설립한 합작법인(니트로스튜디오·데브캣)을 중심으로 신규 게임을 개발한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양사 합병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과 플랫폼을 발굴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이라며 "새롭게 태어나는 넥슨게임즈가 과감한 혁신과 도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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