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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비대면 의료 앱 1번 이상 쓴 사람 150만…전달 대비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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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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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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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사용자수는 닥터나우, 올라케어, 굿닥 순

지난달 비대면 의료 앱 1번 이상 쓴 사람 150만…전달 대비 160%↑
지난달 비대면 의료 서비스 앱(애플리케이션)을 한 번 이상 사용한 사람이 150만명으로 집계됐다. 전달 대비 160 % 늘어난 규모다. 앱 사용자수는 닥터나우, 올라케어, 굿닥 순으로 많았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한국인이 최근 많이 사용하고 있는 비대면 의료 서비스 앱'을 15일 발표했다.

최근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재택치료 전환의 영향으로 비대면 진료 및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비대면 의료 서비스는 상호작용이 가능한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 원거리에서 비대면으로 진료 및 약 처방까지의 전반적인 의료 활동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지난 2월 한국인 10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 + iOS)를 표본조사한 결과, 닥터나우, 올라케어, 굿닥 등 주요 비대면 의료 서비스 앱을 한 번 이상 이용한 사용자가 4942만명( 만 10세 이상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의 약 3%로 집계됐다고 추정했다. 다만, 이번 조사는 생활치료센터 비대면 의료 서비스 앱 등 코로나19 관련 공공 의료 서비스 앱 및 일반적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앱은 제외한 것이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전체 비대면 의료 서비스 앱 사용자수는 지난 1월 57만 명에서 2월엔 150만 명으로 161% 증가했으며, 코로나19 확산세와 맞물려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모든 세대를 합쳐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한 비대면 의료 서비스 앱은 '닥터나우'로 2월 한달 간 53만 명이 사용했다. 이어 '올라케어' 앱이 52만명, '굿닥'은 45만명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여성 사용자의 비율이 높게 나왔으며, 연령별로는 1020세대에선 올라케어, 30대에선 닥터나우, 50대 이상 세대에선 굿닥의 사용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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