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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야속해' 연봉 550억 사나이 또 쓰러졌다, 최강 원투펀치 언제쯤 써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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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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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0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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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슈어저./AFPBBNews=뉴스1
맥스 슈어저./AFPBBNews=뉴스1
뉴욕 메츠 맥스 슈어저(38)가 또다시 부상으로 쓰러졌다. 제이콥 디그롬(34)이 아직 1경기도 등판하지 않았는데 최강 원투펀치를 언제쯤 써볼 수 있을까. 메츠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슈어저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퀸즈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동안 7피안타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5승(1패)째를 수확했다.

이날 슈어저는 총 투구수 85개를 기록했다. 투구수를 고려하면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할 수 있었지만, 슈어저는 6-2로 앞선 6회 2사 1 ,2루 상황에서 왼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 교체를 요청했다.

MLB.com에 따르면, 경기를 마친 뒤 슈어저는 "몸 상태에는 큰 무리가 없다. 갑자기 옆구리에 뻐근함이 왔다가 사라진 상태다. 찢어지는 느낌은 아니다. 그래도 상태가 더 심각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검진을 받으러 갈 예정이다. 큰 부상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슈어저는 이튿날 병원에 방문해 MRI 등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30대 후반 적지 않은 나이 탓인지 최근 들어 슈어저는 부상이 잦다. 지난 시즌에도 6월 사타구니 부상으로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포스트시즌에서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 선발로 내정됐다가 오른팔 통증을 호소하며 등판을 취소했다. 2019년에도 허리와 어깨 근육 통증으로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그럼에도 메츠는 슈어저를 3년 1억3000만달러(약 1661억원)에 영입했다. 연봉은 무려 4333만달러(약 550억원)다하지만 시즌이 시작하기 전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고, 이번에는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다.

메츠도 슈어저의 몸 상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미 선발진 중 두 명이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이다. '에이스' 디그롬은 스프링캠프 때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재활 중이며, 6월 중순에야 복귀가 가능하다. 설상가상으로 디그롬 대체 선발로 낙점된 타일러 메길(26)도 부상으로 이탈했다. 지난 16일 이두근 건염 진단을 받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슈어저까지 이탈한다면, 메츠는 한동안 원투펀치 없이 경기를 운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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