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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에 '씀씀이' 커졌다…10명 중 3명 "'빅스'에 100만원↑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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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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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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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에 '씀씀이' 커졌다…10명 중 3명 "'빅스'에 100만원↑쓸 것"
G마켓·옥션이 '빅스마일데이'를 맞아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고객 5320명을 대상으로 쇼핑 계획을 조사한 결과 10명 중 8명이 지출이 늘었다고 응답했다고 23일 밝혔다.

5월 쇼핑 지출액에 변화가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늘었다'는 응답이 51%, '크게 늘었다'는 응답은 26%를 차지했다. 전체 응답자 10명 중 8명의 쇼핑 지출이 증가한 셈이다. 반면 비슷하다는 응답은 21% 수준이었으며 되레 줄었다는 응답은 2%에 불과했다.

지출 증가 이유로는 '모임이 늘며 지인을 위한 선물 구매도 늘었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40%로 가장 많았다. 그 외에도 '집콕을 잘 이겨낸 나에게 주는 보상'(20%), '특별한 이유 없이 일상회복에 기분이 좋아서'(17%), '힘들었던 소상공인을 돈쭐로 응원'(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엔데믹 이후 가장 지출이 많았던 쇼핑 품목은 '패션·뷰티'(32%)였다. 패션·뷰티와 함께 '취미생활·스포츠레저'(15%), '여행·항공권'(13%) 등 야외활동 관련 답변이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식품·생필품'(27%), '가전·디지털'(10%) 등이 인기였다.

빅스마일데이 지출 계획을 묻는 질문에도 소비회복 경향이 그대로 나타났다. 빅스마일데이에 지출할 최대 쇼핑 금액 평균은 67만9000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5월 평균 지출 금액 47만5000원보다 20만원가량 높아졌다. 특히 100만원(17%), 200만원(14%)이라고 답한 고객은 31%에 달했다.

5월 빅스마일데이에 가장 사고 싶은 품목으로는 가전·디지털(28%)이 1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식품·생필품(23%), 패션·뷰티(21%), 취미생활·스포츠레저(10%), 여행·항공권(8%), 가구·인테리어(7%), 교육·자기개발(2%) 등 순으로 조사됐다.

G마켓과 옥션의 익일배송 및 새벽배송 서비스인 스마일배송 상품 판매도 크게 늘었다. 빅스마일데이 첫번째 쿠폰을 지급했던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스마일배송 전체 거래액은 평시대비 170% 증가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새벽배송은 평상시보다 거래액이 무려 3배 이상(204%) 증가했다.

이택천 G마켓 영업본부 본부장은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일상회복이 빠르게 이뤄지며 달라진 분위기에 소비자들의 쇼핑 씀씀이도 크게 증가했다"며 "빅스마일데이 베스트셀러에 냉장고, 에어컨, 노트북 등 고가의 가전·디지털 제품이 오르며 초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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