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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과 '악수 No' 美 바이든, 환담서 다리 꼰 채 고개 끄덕[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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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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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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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나루히토 일왕과 환담하는 자리에서 다리를 꼬아 앉았다./사진=조 바이든 대통령 트위터
지난 2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나루히토 일왕과 환담하는 자리에서 다리를 꼬아 앉았다./사진=조 바이든 대통령 트위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나루히토 일왕과 환담 중 다리를 꼰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4일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의 공식 트위터에 전날 방일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 담긴 36초짜리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나루히토 일왕과 실내에서 환담하는 장면도 포함됐다.

의자에 앉은 바이든 대통령은 내내 허리를 편 채 다리를 꼰 자세다. 환담 도중 손 깍지를 끼거나 허벅지 위에 편하게 손을 얹어놓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 나루히토 일왕은 상체를 살짝 앞으로 구부린 채 손을 다리 위로 모으고 있었다. 나루히토 일왕이 웃으며 말하자 바이든 대통령이 느리게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당시 바이든 대통령과 나루히토 일왕은 약 1m 거리에 떨어져 앉아 있었다.

지난 2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나루히토 일왕과 환담하는 자리에서 다리를 꼬고 앉았다./사진=조 바이든 대통령 트위터
지난 2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나루히토 일왕과 환담하는 자리에서 다리를 꼬고 앉았다./사진=조 바이든 대통령 트위터

해당 영상에는 도쿄 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와 의장대를 사열하는 장면, 미일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출범을 선언하는 장면 등도 담겼다.

바이든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나루히토 일왕,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만난 좋은 날이었다"며 "미국과 일본은 민주주의 국가의 강점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또 미·일은 인도-태평양 전역에 기회를 창출하고 번영을 이뤄내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 방문 일정을 마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했다. 다음날인 23일 오전 바이든 대통령은 나루히토 일왕을 접견하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나루히토 일왕에게 악수를 건네거나 허리굽혀 인사하는 모습 등이 포착되지 않아 화제를 모았다.

지난 23일 오전 9시56분쯤 도쿄 소재 일왕 거처인 고쿄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나루히토 일왕을 만나 양손을 앞으로 내밀었지만 악수를 청하지 않고 손을 거뒀다./사진=AFPBBNews=뉴스1
지난 23일 오전 9시56분쯤 도쿄 소재 일왕 거처인 고쿄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나루히토 일왕을 만나 양손을 앞으로 내밀었지만 악수를 청하지 않고 손을 거뒀다./사진=AFPBBNews=뉴스1

[도쿄=AP/뉴시스]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왼쪽)이 지난 2009년 11월14일 일본 도쿄 일왕 거처에서 아키히토 일왕에게 절하는 모습. 2022.05.23.
[도쿄=AP/뉴시스]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왼쪽)이 지난 2009년 11월14일 일본 도쿄 일왕 거처에서 아키히토 일왕에게 절하는 모습. 2022.05.23.
[도쿄=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왼쪽)이 지난 2017년 11월6일 일본 도쿄에서 아키히토 일왕 부부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2.05.23.
[도쿄=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왼쪽)이 지난 2017년 11월6일 일본 도쿄에서 아키히토 일왕 부부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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