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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나이 5살이나 속였다?…'80억 CEO 사모님' 수식어 해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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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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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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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현영이 '80억원 CEO 사모님' 수식어와 나이를 속이고 방송 활동을 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2000년대 예능사를 돌아보는 '예능 퀸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방송인 강수정, 현영, 배우 최여진, 가수 아유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80억원 CEO 사모님' 수식어에 대해 해명했다.

현영은 "제가 작년에 '라디오스타'에 나왔을 때 '의류 사업을 하면서 80억원 매출액이 났다'고 너무 흥분해서 경솔하게 얘기하는 바람이 모든 기사마다 '80억원 CEO 사모님 외출하는 날' 이렇게 뜨더라. 너무 부담스럽다. 어디 나갈 때도 '80억원 CEO'처럼 하고 나가야 할 것 같고"라고 말했다.

현영은 "80억원 매출은 맞다"면서도 "(하지만) 의류 사업 지분을 넘기고 나왔다"고 밝혔다.

MC 김구라는 "의류 사업 지분 넘기고 나올 때 돈은 많이 받았냐"고 물었고, 현영은 "괜찮았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또한 현영은 과거 나이를 속이고 활동했던 이야기도 털어놨다.

강수정은 "'여걸식스' 멤버가 바뀐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현영 씨가 들어온다더라. 내가 알기로는 당시 언니(현영)가 나이를 밝히기 전이었다"며 과거 현영이 나이를 속이고 활동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미용실에서 (현영을) 만났는데 저한테 먼저 인사를 깍듯하게 안 하더라. 적어도 '내가 4살은 많은데, 뭐야?' 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완전 언니였다"고 말했다.

그러자 현영은 "내가 무슨 완전 언니냐. 한 살 차이지 않냐"며 억울해했다. 1976년생인 현영은 과거 1981년생으로 5살 어린 나이로 속이고 활동한 바 있다. 강수정은 1977년생으로 실제 현영보다 1살 어리다.

현영은 "그때 소속사가 너무 나이가 많다고 줄여야 한다고 했다"며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되게 많이 줄였다"고 나이를 속이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그는 실제 나이가 들통나게 된 사연을 전했다.

현영은 "노홍철 씨가 사회에서 알던 동생이다. 그때 '이경규의 몰래카메라'를 핫한 스타들이 찍을 때, 저를 속이려고 제가 노홍철과 친한 걸 알고 섭외를 한 것"이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노홍철이) 방송에서는 나이가 다른 걸 아니까 '현영씨'라고 하는데 사석에선 '누나'라고 했다. 그런데 날 속여야 하니까 카메라 돌아가는데도 계속 '누나'라고 한 거다. 당연히 누나라고 하니까 방송이 아니라고 생각해 마음 놓고 했다. 그때 갑자기 이경규씨가 나왔다. '어떡하지?' 싶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최여진은 "'여걸식스' 때도 언니 느낌이 81년생이 아니었다. '나이가 몇이냐'고 물으니 자꾸 81년생이라고 하더라. '무슨 띠냐'고 하니까 '원숭이?'라고 하더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81년생은 실제 닭띠라고.

그래도 현영은 전화위복으로 누나 이미지로 대박이 났다며 "(나이를) 속이면서 마음이 불편했는데 오픈하니까 편해졌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누나의 꿈' 노래도 냈는데 너무 고맙게 인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한편 1976년생인 현영은 올해 한국 나이 47세로, 2012년 금융권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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