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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레파코리아, 기계기술정책 국제 콘퍼런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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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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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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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서초구 소재의 더케이호텔서울에서 '탄소중립 및 제조분야그린전환을 위한 혁신과 협력'(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novation and Science & Technology Cooperation Toward a 'Net-zero & Green Manufacturing' for Carbon Neutral Society) 기계기술정책 국제 콘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이 주최·주관하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에서 후원한 행사다. '기계(연), 저탄소 시대를 선도하는 R&D메카로의 성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뮤레파코리아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전반적인 운영과 영상 제작 등을 맡았다.

이날 행사는 박상진 기계연 원장의 개회사를 박성제 기계연 소장(탄소중립기계연구소)이 대독하면서 시작됐다. 김복철 NST 이사장, 김영식 국민의힘 국회의원, 안상렬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국장 등의 환영사와 축사도 이어졌다. 권기영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은 'ESG경영, 탄소중립 그리고 에너지 기술'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이번 콘퍼런스는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의 탄소중립 및 제조분야 그린전환 의제와 혁신 전략'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먼저 '탄소중립을 위한 제조분야 그린전화의 과제'를 주제로 윤제용 서울대 교수(前 한국환경연구원 원장)가 발표했다. 이어서 류제욱 두산에너빌리티 상무의 '기계산업 그린전환 현장사례와 핵심의제', 박성제 소장의 '기계(연)의 탄소중립기계 R&D추진전략'에 관한 발표가 있었다. 발표 후에는 손정락 MD(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를 좌장으로 질의응답 및 패널 토론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세션은 '주요국 탄소중립 정책현황과 혁신 사례'을 주제로 독일, 콜롬비아, 베트남 등의 외국 인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이동규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이 '한국의 기후변화 대응 과학기술 외교'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Camilla Oliveira 프로젝트 매니저(독일 아고라 에네르기벤데)의 '독일의 탄소중립 정책과 산업부문 탈탄소 전략', Juan Sebastian Gomez 서기관(주한 콜롬비아대사관)의 '콜롬비아의 2023 P4G 협력 방안', Do Thi Bich Ngoc(주한 베트남대사관)의 '베트남의 기후정책과 국제기술협력'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박지영 뉴욕주립버팔로대학교 교수(뮤레파코리아 대표)가 좌장이 돼 브리핑 및 지정 토론을 진행했다.

박상진 기계연 원장은 "기계연은 기계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핵심 의제를 발굴하는 기계기술 정책 허브로의 역할 변화를 꾀하고 있다"며 "이 콘퍼런스가 탄소중립을 위한 기계기술의 역할과 핵심과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열린 기계기술정책 국제 콘퍼런스 모습/사진제공=뮤레파코리아
최근 열린 기계기술정책 국제 콘퍼런스 모습/사진제공=뮤레파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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