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LX세미콘 2050 탄소중립 달성…"100% 재생에너지 사용

머니투데이
  • 오문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6.30 10:3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LX세미콘 직원들이 지난해 주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활동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LX세미콘
LX세미콘 직원들이 지난해 주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활동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LX세미콘
LX세미콘 (94,000원 ▼2,000 -2.08%)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탄소중립은 기업이 배출한 만큼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대책을 세워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뜻한다.

30일 국내 팹리스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LX세미콘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의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이해 관계자 대상으로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보고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올해 수립한 LX세미콘의 ESG 추진과제를 비롯해 지난해 주요 성과, 국제 기준에 따른 정보 공개 등이 담겼다.

LX세미콘은 보고서에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팹리스 기업인 LX세미콘은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자발적으로 탄소중립에 동참하기 위해 다양한 개선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K-RE100(한국형 환경 이니셔티브)에 참여해 전력사용량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

연내 ESG위원회도 신설해 ESG경영의 속도를 내고 회사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ESG위원회는 ESG 분야의 기본 정책과 전략을 수립하고 중·장기 목표 등을 심의한다.

LX세미콘은 지난해 말 국내 팹리스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왔다. 지난 4월에는 ESG 비전 선포식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환경을 만들어가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LX세미콘은 앞으로도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재무 및 비재무 영역 성과를 통합 관리하고 이행 과정도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손보익 LX세미콘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ESG경영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ESG경영 방향성과 목표를 설정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경영 전반에 ESG를 내재화해 환경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빚 폭탄 떨어진다…이러다 망한다" 벌벌 떠는 바이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