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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서 씨티 신용대출 갈아타면 우대금리 최대 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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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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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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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본점/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본점/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으로 신용대출을 갈아타는 씨티은행 고객은 최고 1.6%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오는 7월 씨티은행 신용대출 대환 시작에 앞서 은행들이 각자 혜택을 강조하며 경쟁에 나서고 있다.

신한은행은 7월1일부터 '씨티은행 대환전용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씨티은행의 단계적 소매금융 사업 폐지에 따라 고객 흡수에 나선 것이다.

씨티은행 대환전용대출 상품은 현 직장에서 1개월 이상(비대면 채널 이용 시 4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급여소득자면서, 건강보험료를 '직장가입자' 자격으로 납입하고 있는 개인고객이 대상이다. 보유 중인 씨티은행 신용대출 원금 이내에서 최대 5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1년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며 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연 1.6%포인트까지 금리가 감면된다. 중도상환해약금, 인지세는 면제한다. 영업점과 비대면 채널인 신한 쏠(SOL)에서 신청부터 실행까지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고객이 씨티은행에서 최초로 신용대출을 받은 시점에 따라 가계대출 관련 연 소득 및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를 적용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씨티은행 대환전용대출 상품이 금융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미래 자금운용 계획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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