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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신기해" 제주 용오름 목격…'지각왕' 푸틴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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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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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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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지난 30일 저녁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용오름' 현상이 나타났다. /사진=이치우 사진 작가 제공
지난 30일 저녁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용오름' 현상이 나타났다. /사진=이치우 사진 작가 제공

[더영상] 첫 번째는 지난 30일 저녁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나타난 '용오름' 현상입니다. 용오름은 이날 오후 7시 15분쯤 서귀포 안덕면 사계리 형제섬과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시작돼 주변 서귀포 해변에서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용오름 현상은 20분가량 이어지다 사라졌다죠.

용오름은 바다 수면 위에서 물방울들이 회전하면서 소용돌이 모양으로 상승하는 기상현상입니다. 지표면과 높은 상공의 바람이 서로 방향이 달라 발생합니다. 서귀포 강정해군기지 인근에서 용오름을 목격한 시민은 "하늘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구름 모양이 이상해서 보니 용오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순식간에 회오리 모양이 만들어지더니 사라졌다"며 "꽤 먼 거리였는데도 뚜렷이 보였다. 난생처음 보는 광경에 굉장히 신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6일 새벽 1시43분쯤 제주 한 술집에서 50대 남성이 23㎝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려 경찰이 장봉으로 제압했다./사진=제주경찰 페이스북
지난 16일 새벽 1시43분쯤 제주 한 술집에서 50대 남성이 23㎝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려 경찰이 장봉으로 제압했다./사진=제주경찰 페이스북

다음은 23㎝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는 50대 남성을 경찰이 장봉으로 제압하는 영상입니다. 영상에는 지난달 16일 새벽 1시43분쯤 제주 한 술집에서 경찰이 흉기를 든 남성에게 장봉을 휘두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경찰의 행동에 남성은 뒷걸음질치며 흉기 든 손을 위로 올렸는데요. 경찰이 마침내 장봉으로 남성의 오른쪽 손목을 내리치자 남성은 흉기를 떨어트렸습니다.

남성은 술을 마시던 중 여성 종업원에게 호감을 표시했다가 거부당하자 집에서 흉기를 가지고 나왔다고 하는데요. 결국 현행범으로 체포된 남성은 특수협박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외국 정상을 기다리며 안절부절못하고 있다./사진=트위터
지난 19일(현지시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외국 정상을 기다리며 안절부절못하고 있다./사진=트위터

세번째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외국 정상을 기다리며 안절부절못하는 장면입니다. 지난달 19일(현지시각) 푸틴 대통령은 이란 내방 중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회담 장소에 먼저 도착한 푸틴 대통령은 약 50초간 에르도안 대통령을 기다렸는데요.

평소 '지각 대장'으로 악명 높은 푸틴 대통령은 짧은 기다림의 시간 동안 초조한 듯 다리를 가만히 두지 못하고 침을 꼴깍 삼켰습니다. 또 눈을 내리깐 채 입가를 쉴 새 없이 씰룩이기도 했습니다. 영상을 올린 외신 기자는 이 장면을 두고 "2020년 러시아에서 2분을 기다리는 수모를 당했던 에르도안 대통령의 달콤한 복수"라고 평했습니다.

지난 30일 제주 서귀포 안덕면 사계리 앞 해상에서 발생한 '용오름' 현상이 인근 서귀포 강정해군기지 해변에서도 목격됐다. /사진=뉴스1
지난 30일 제주 서귀포 안덕면 사계리 앞 해상에서 발생한 '용오름' 현상이 인근 서귀포 강정해군기지 해변에서도 목격됐다. /사진=뉴스1

지난 16일 새벽 1시43분쯤 제주 한 술집에서 50대 남성이 23㎝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려 경찰이 장봉으로 제압했다./사진=제주경찰 페이스북
지난 16일 새벽 1시43분쯤 제주 한 술집에서 50대 남성이 23㎝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려 경찰이 장봉으로 제압했다./사진=제주경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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