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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 진출하는 풀무원...냉동식으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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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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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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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 진출하는 풀무원...냉동식으로 차별화
가정간편식(HMR)에서 입지를 다져온 풀무원 (11,600원 ▲200 +1.75%)이 밀키트(meal kit) 시장에 진출한다.

풀무원식품은 3일 냉동 밀키트 제품 '얄피꽉찬 만두전골 밀키트'와 '우삼겹 어묵전골 밀키트'를 출시하고 밀키트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다년간 쌓은 가정간편식(HMR) 노하우를 바탕으로 규모가 커지고 있는 밀키트 시장에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신선 밀키트 제품을 지속 출시해 질적 성장을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다.

밀키트는 식사를 뜻하는 밀(meal)과 세트를 뜻하는 키트(kit)가 합쳐진 말로 조리에 필요한 정량의 식재료와 양념, 조리법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국내 밀키트 시장은 HMR 시장 카테고리의 일부로 집계된다. 풀무원은 HMR 강자답게 품질을 더욱 높이고 '신선식재'를 포함한 차별화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두드러진 것은 냉동 밀키트다. 주로 냉장제품인 밀키트는 유통기한이 짧고 포장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데다 브랜드마다 메뉴에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이 소비자의 대표적인 불만사항으로 꼽혀왔다. 풀무원은 보관 기간이 길고, 플라스틱 트레이를 빼 포장을 간소화함과 동시에 보관이 편리하도록 냉동 밀키트를 기획했다.

첫 제품인 '얄피꽉찬 만두전골 밀키트'와 '우삼겹 어묵전골 밀키트'는 밀키트 소비자 수요가 국·탕·찌개류에 집중돼 있다는 점에 주목해 만두와 어묵을 주재료로 한 일품요리 메뉴로 기획했다.

황지현 PM(Product Manager)은 "바른먹거리 가치를 담은 신선 밀키트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밀키트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며 "다년간의 HMR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밀키트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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