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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금 최대 10억 확보" 패스트벤처스, 'START' 2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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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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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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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금 최대 10억 확보" 패스트벤처스, 'START' 2기 모집
초기 스타트업 전문 벤처캐피탈(VC) 패스트벤처스가 오는 31일까지 배치(Batch, 같은 기간 일괄지원) 기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FV START' 2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갖고 있거나 아이템은 없어도 팀이 구성된 경우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START는 데모데이가 없는 대신 성장을 돕기 위한 모든 미팅과 활동은 박지웅 패스트벤처스 대표가 직접 진행하며 일대일로 밀착 관리한다.

지난 5월 모집한 1기 때는 800팀이 넘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사업계획이 비교적 확실히 잡혀있는 'A Type' 지원팀, 아직 사업계획을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아이템을 찾고 있는 'B Type' 지원팀 중 3곳이 최종 합격됐다.

1기 합격팀은 3개월 간의 인큐베이팅 기간을 마치고 패스트벤처스와 함께 사업계획 수립 및 서비스 출시 등 사업화 단계에 따른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하고 있다. 2기 선발팀은 다음달 2일 발표되며, 같은달 19일부터 START 과정이 시작된다.

2기에 선발팀에도 파격적인 조건과 혜택이 주어진다. 패스트벤처스는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방식을 적용해 가치상한(Valuation Cap)이 없이 30% 할인율(Discount)만 적용되는 방식으로 투자를 진행한다.

"사업자금 최대 10억 확보" 패스트벤처스, 'START' 2기 모집
선발팀은 즉시 1억원을 위와 같은 조건으로 투자받고 빠른 팀의 경우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추가 2억원을 동일한 조건으로 투자받을 수 있다. 패스트벤처스는 선발팀을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도 추천한다.

팁스에 선정되면 최대 7억원 규모의 기술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패스트벤처스 관계자는 "START에 선발된 창업팀은 최소 1억원에서 최대 10억원의 자금을 유치할 수 있게 되는 셈"이라고 했다.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위한 인재 지원도 돕는다. 경력직 채용 플랫폼 '디오(Dio)'와 협력해 개발자·기획자·마케터 등 스타트업에 필요한 시니어급 경력직 인재를 고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1개월치 월급은 패스트벤처스가 대신 지급한다.

이외에도 패스트파이브 3개월 무료 이용, PR·채용 지원, 패스트캠퍼스 온라인 기업교육 멤버십 1개월 무료, 패스트파이브·데이원컴퍼니 등 고성장 스타트업 선배 경영진과의 만남, 벤처·투자업계 네트워킹, 법률·세무 자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박지웅 패스트벤처스 대표는 "START 프로그램은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엑셀러레이팅 과정"이라며 "도전적인 과제를 해결하는 초기 스타트업들과 창업을 결심하려는 예비창업자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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