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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다시 덮는 장마전선…남부, 내일 새벽부터 150mm 이상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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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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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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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이 비를 내린 지난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 쓰고 길을 걷고 있다./사진=뉴스1
장마전선이 비를 내린 지난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 쓰고 길을 걷고 있다./사진=뉴스1
중국 내륙에서 발달한 두번째 장마전선이 남하해 15일 오후 중부지방, 16일 새벽 남부지방에 강한 비를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15일 "장마전선이 동반한 비구름대가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남해안 쪽으로 이동할 것"이라며 "순차적으로 호우주의보가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비구름은 이날 오후 3~6시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비를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는 16일 새벽부터는 충청권 남부와 전라권, 경남권 등 남부지방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15~17일 사이 강수량은 전국 평균적으로 30~100mm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이중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부, 제주도, 서해5도, 울릉도·독도 강수량은 10~60mm로 다른 지역보다 적다.

하지만 충청권 남부와 전라권·경상권은 150mm 강한 비가 내릴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충청권과 전라권은 장마전선이 북태평양 고기압과 충돌하는 시작점이라서 비가 다소 강할 수 있다"며 "시간당 50mm에 육박하는 강한 비가 오리라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남해안도 현재로서는 150mm 이상 비가 예보됐지만 앞으로 양이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비가 그치는 시점은 △중부지방 16일 새벽 △남부지방 16일 오후 △남해안 17일 오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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