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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마블 아니었어?…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1위는 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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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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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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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마블 아니었어?…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1위는 OOO
전 세계에서 역대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영화는 2009년 개봉한 '아바타'로 나타났다.

7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역대 박스오피스 1위는 총 28억5000만달러(4조347억원)의 수익금을 올린 아바타가 차지했다. 아바타는 13년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아바타의 후속작인 '아바타: 물의 길'은 올해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2위는 2019년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극장가를 휩쓴 '어벤져스: 엔드게임'이었다. 엔드게임은 총 28억달러(3조9640억원)를 벌어들였다.

이어 1997년 개봉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타이타닉'이 3위에 올랐다. 타이타닉은 순위권 영화 중 유일한 1990년대 개봉작으로 22억달러(3조1137억원)라는 당시 기준 엄청난 수익을 냈다.

4위는 20억7000만달러(2조9297억원)의 수익을 올린 2015년 개봉작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차지했다.

엔드게임의 전편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5위에 오르며 어벤져스 시리즈의 파워를 보여줬다. 인피니티 워는 2018년 개봉해 20억5000만달러(2조9014억원)를 벌어들였다.

마블 영화인 '스파이더맨: 노웨이홈'도 6위에 안착했다. 지난해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인 스파이더맨은 18억9000만달러(2조6742억원)의 수익을 안았다.

이어 7위는 2015년 '쥬라기 월드', 8위는 2019년 '라이온 킹'이 차지했다. 두 영화는 각각 16억7000만달러(2조3629억원), 16억6000만달러(2조3487억원)의 수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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