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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기업·투자사 잡는다…스타트업 10개사 '재팬부트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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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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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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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일본 도쿄 글로벌브레인 본사에서 열린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재팬부트캠프2022 미니데모데이. / 사진=스타트업얼라이언스
18일 일본 도쿄 글로벌브레인 본사에서 열린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재팬부트캠프2022 미니데모데이. / 사진=스타트업얼라이언스
일본 진출을 노리는 국내 스타트업을 현지 대기업 및 투자사와 연결하는 '제9회 재팬부트캠프' 프로그램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19일 마무리됐다.

국내 스타트업 민관협력 네트워크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일본 도쿄에서 10개의 국내 스타트업과 함께 재팬부트캠프를 진행했다.

2014년부터 시작한 재팬부트캠프는 매년 국내 스타트업 10팀을 선정해 일본 현지 벤처캐피탈, 지원기관, 대기업과 연결해주고 양국 생태계의 교류를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한 스타트업은 △업라이즈 △가우디오랩 △로보아르테 △에누마 △센드버드코리아 △에바 △샤플앤컴퍼니 △컬렉터스 △플레인베이글 △엔코드 등이다.

이들은 글로벌브레인, 플러그앤플레이 재팬, Z홀딩스·Z벤처캐피탈 등 일본 유수의 회사들을 방문해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미니 데모데이, 일본 생태계에 대한 정보와 공략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세미나를 했다.

일본 내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일하는 한국인을 만날 수 있는 '일본의 한국인', 일본 현지 투자자들에게 심사를 받아보는 '케이스타트업 오픈데모데이(K-Startup OpenDemoday)' 등도 진행됐다.

필립 빈센트 플러그앤플레이 동아시아 매니징파트너는 "이번에 참여한 한국 스타트업 10개사는 글로벌 진출, 특히 일본 시장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싶은지와 일본 시장에 기대하는 목표가 뚜렷해 (우리도)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고 했다.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일본 IT 업계에서 일하는 현지인들을 비롯해 80여명의 한인 IT 재직자들이 참석해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날 오픈데모데이에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나 사업에 관심이 많은 일본의 벤처캐피탈리스트, IT 대기업 재직자 등 일본인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국내 스타트업들의 발표를 들었다.

최항집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은 "앞으로도 재팬부트캠프를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할 준비가 된 한국 스타트업들이 일본 현지 투자자 및 기업들과 만나 서로의 생태계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시너지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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