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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잠원·광나루한강공원 조각전…조각품 30점 설치

로피시엘 옴므
  • 홍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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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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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한강공원에 설치된 전신덕 작가의 '개꿈'./사진제공=서울시
이촌한강공원에 설치된 전신덕 작가의 '개꿈'./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이촌·잠원·광나루한강공원에 국내 예술가의 조각품 30점을 설치, 내년 1월 17일까지 조각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올해 한강공원 조각품 순환 전시의 마지막 회차로,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고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울시는 올해 한강공원 전역에서 조각품을 순환 전시하고 있다. 지난 2~4월에는 강서·난지·망원, 5~6월에는 양화·잠실, 8~9월에는 뚝섬·반포한강공원에서 전시가 진행됐다.

한강공원 조각 전시는 지난해 10월 한강 '흥'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다.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 3개소에서 총 300점의 작품이 전시됐는데, 당시 약 400만 명의 시민이 관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동력을 얻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지난 1월 케이스컬쳐(K-Sculpture) 조직위원회와 '서울시민의 행복과 조각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강공원 조각 전시를 정규 편성했다.

지난 9월에는 세계 3대 아트페어인 프리즈(Frieze) 기간에 맞춰 뚝섬·반포한강공원에서 약 920점의 작품을 전시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기도 했다.

한강사업본부는 내년에도 한강공원 조각작품 순환 전시로 시민 일상에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올 한 해 한강공원 조각작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한강공원을 세계적인 문화예술 명소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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