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영의 월가이드] 美 10월 개인소비지출 발표… 분석 결과는?

김경윤 MTN PD

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

(진행) 이주호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이항영 MTN 전문위원

Q. 뉴욕증시에 대한 판단은?

* 미국 주요 지수

* 업종별 흐름

- 고용보고서 발표 D-1… 美 증시, 급등 이후 소강상태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기술주 등 4개 섹터 반등
- EU, 러 원유 상한액 배럴당 $60 검토… 유가 반등
- 美 10년물 국채금리 하락세 지속… 3.5%대 진입
- 미국 달러 하락세 지속… 104p대 진입

Q. 美 10월 개인소비지출 발표… 결과 분석은?

Q. 렌트비, 개인소비지출 둔화에 큰 역할… 이 밖에 통계 변화는?

- Apartment LIST의 렌트인덱스 3개월 연속 하락
- 11월 렌트인덱스, 전월比 -1%… 지수 출범 이래 최대 월간 하락률
- 질로우 렌트 인덱스 상승률 큰 폭 둔화 확인

Q. 12월 美 증시 첫 거래일 시작… 11월 증시 리뷰는?

- 다우, 약세장 탈피 이후 강세장 진입
- S&P500, 전 거래일 200일선 돌파
- 7개월 만에 200일선 돌파 시 1,3,6,12개월 후 대부분 하락
- 달러인덱스, 200일선 하향 돌파

Q. 11월 미국 증시 內 섹터 및 성향별 변화는?

- 연초 대비 여전히 에너지 섹터만 플러스
- 월간 기준 소재· 산업· 헬스케어· IT· 부동산 등 11개 섹터 모두 플러스
- 11월 나스닥, 상대적 부진 vs 최근 10년간 가장 강한 반등 2회
- 나스닥, 11/10 +7.7%, 11/30 +4.4% 기록

Q. 중국 관련주, 11월 사상 최대 월간 반등 기록

- 중국 관련주, 11월 사상 최대 월간 반등 기록

Q. 미국 증시 內 주요 특징주 흐름은?

- 세일즈포스, 실적 가이던스 실망감에 하락
- 월가 최소 19곳, '세일즈포스' 목표주가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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