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머니투데이

'빈센조' 출연 배우 나철, 37세 사망…갑작스런 건강 악화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빈센조' 출연 배우 나철, 37세 사망…갑작스런 건강 악화

머니투데이
  • 양윤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17,278
  • 2023.01.21 17:12
  • 글자크기조절
/사진제공=UL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UL엔터테인먼트
드라마 '빈센조'와 '약한영웅'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한 배우 나철이 향년 37세의 나이로 21일 사망했다.

21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나철은 이날 오전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37세를 일기로 숨을 거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3일 오전 8시30분이다.

1986년생인 나철은 tvN '빈센조' '비밀의 숲2', 넷플릭스 '디.피.'(D.P.),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에서 명품 조연으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Class1'에서 악역 김길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올해 299%↑' 에코프로에만 몰리는 돈…증권가 전망도 스톱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PB, 유통시장 게임체인저(上) 야심작 '변기뚜껑' 실패 후 정신 번쩍…감자칩 때문에 말레이 간 이유

이슈패키지

PADO
PADO
티타임즈
티타임즈
2023 사회안전지수
2023 사회안전지수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