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북한 "美 군사기도에 초강력 대응...명백한 대응전략 있다"

머니투데이
  • 이태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2.02 21:56
  • 글자크기조절
(서울=뉴스1) = 한미 공군이 1일 서해 상공에서 연합공중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우리측의 F-35A 전투기와 미측의 B-1B 전략폭격기 및 F-22·F-35B 전투기 등이 참여했다. (국방부 제공) 2023.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 한미 공군이 1일 서해 상공에서 연합공중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우리측의 F-35A 전투기와 미측의 B-1B 전략폭격기 및 F-22·F-35B 전투기 등이 참여했다. (국방부 제공) 2023.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이 최근 한반도에 미국의 전략자산을 더 많이 전개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북한 외무성이 2일 "미국의 그 어떤 군사적 기도에도 초강력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외무성은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라는 자신들의 군사 기조를 재확인하며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기도하고 있는 그 어떤 단기적, 장기적인 각본에도 대처할 수 있는 명백한 대응 전략을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이 조선반도(한반도)와 주변 지역에 전략자산들을 계속 들이미는 경우 우리는 그 성격에 따라 해당한 견제활동을 더욱 명백하게 할 것"이라며 "가장 압도적인 핵 역량으로 현재와 미래의 잠재적인 도전들을 강력히 통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무성은 또 "미국이 적대시 정책과 대결 노선을 추구하는 한 미국과의 그 어떤 접촉과 대화에도 흥미가 없다"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담화는 한미 공군이 전날인 1일 올해 첫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한 지 불과 하루 만에 나왔다. 한미는 전날 우리측의 F-35A 전투기와 미측 B-1B 전략폭격기 및 F-22·F-35B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해 상공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양적완화냐 아니냐" 엇갈린 시선… "과도한 기대 금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