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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최대 50%까지 할인을?…수산대전 6일부터 열린다

머니투데이
  • 세종=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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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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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장에 수산물을 구매하러 온 시민들이 있는 모습.기사내용과 무관./사진=뉴스1
한 시장에 수산물을 구매하러 온 시민들이 있는 모습.기사내용과 무관./사진=뉴스1
해양수산부가 소비자 체감 물가를 인하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 동안 '대한민국 수산대전 3월 봄 맞이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온라인에선 6일부터 시작해 12일까지 진행되고 오프라인에서는 9일부터 15일까지 나눠서 행사가 열린다.

대한민국 수산대전 행사는 소비자가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수산물을 구입할 때 최대 50% 할인을 지원하는 행사다. 3월 할인 품목은 소비자가격이 상승한 명태, 고등어, 오징어 3개 품목이다.

이번 행사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지에스(GS) 리테일, 수협바다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등 11개 오프라인 업체와 우체국 쇼핑, 쿠팡, 수협쇼핑 등 19개 온라인 쇼핑몰이 참여한다.

해수부는 1인당 1만원 한도로 20% 할인을 지원하며 참여 업체의 자체 할인을 추가해 소비자들은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할인행사 참여 매장 등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구도형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최근 국내 생산이 부진했던 가운데 대중성 어종의 주요 생산 시기도 끝나 가면서 수산물 소비자물가가 오름세"라며 "국민들이 체감하는 물가가 조금이나마 완화될 수 있도록 3월에는 할인행사를 2회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까운 마트나 온라인몰을 방문해 우리 수산물을 많이 구매해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해수부는 소비자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전후 가격을 점검하는 등 소비자들이 할인행사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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