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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첨단기술 활용한 '스마트 건설' 확대

머니투데이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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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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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관계자가 역촌 1구역 공사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 관계자가 역촌 1구역 공사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 (7,400원 ▲30 +0.41%)이 드론 활용 등 첨단 스마트 건설을 통한 현장관리를 확대한다. 특히 설계, 시공, 안전관리, 유지보수 등 시공 과정 전반에 드론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기존 건설업의 낡은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생산성과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스마트 건설 기술을 확대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3년 연속 무사고에 도전하고 있는 만큼 스마트 기술을 통해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목표다.

동부건설은 BIM(빌딩정보모델링) 데이터를 기반으로 3차원 가상 건설현장을 구현해 시공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문제를 미리 파악하고 제거해 시공품질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BIM을 활용하면 3차원 디지털 가상 공간에서 구조물을 설계할 수 있고 공사 난이도가 높은 구조물도 손쉽게 설계와 시공이 가능하다. 고위험 중장비 작업에 대한 시뮬레이션도 가능해 안전사고 예방 측면에서도 효과가 높다.

유지보수와 품질관리에는 드론을 활용한다. 드론으로 건축물 외관을 촬영해 균열을 식별한다. 현장 작업자가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곳도 관리 가능하며 눈으로 파악하기 힘든 미세한 부분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동부건설은 현장 지형 촬영을 통한 재해 예방·안전점검, 측량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공사 물량 산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스마트 건설은 우리나라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 등 새로운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스마트 건설 활용을 확대해 생산성과 수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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