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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주총서 재무·스마트팩토리 전문가 이사 선임

머니투데이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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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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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LG이노텍 제공
/사진 = LG이노텍 제공
LG이노텍이 23일 제 4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스마트팩토리 분야 전문가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LG이노텍은 이날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정기주총을 열었다. 정기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건과 이사 선임 건 등 5개 안건이 논의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노상도 성균관대학교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와 박래수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선임됐다. 노 교수는 스마트팩토리 및 디지털 트윈 분야 전문가며, 박 교수는 재무관리와 정책금융 분야 전문성을 갖춘 재무 전문가다.

LG이노텍은 올해 주력 사업인 광학솔루션과 기판소재 사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광학솔루션 부문에서는 핵심부품사업을 내재화하고, 디지털 전환(DX) 가속화를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기판소재 부문에서는 조기 양산에 성공한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를 글로벌 사업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LG이노텍은 경영성과의 주주 환원으로 주주 친화 정책에도 나선다. LG이노텍은 3개년 배당정책에 따라 2022년 주당 배당금을 전년(1150원)보다 더 많은 4150원을 지급하는 등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가고 있다.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은 "지난해 미중 무역 갈등과 팬데믹 장기화 등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라면서 "FC-BGA를 글로벌 1등으로 육성하는 등 올해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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