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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관계 대표 그룹 동화노무법인,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컨설팅에 역량 집중"

머니투데이
  •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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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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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노무법인 이창우 대표 인터뷰

"노동시장은 사람 간의 갈등 이슈가 중심이다. 아무리 AI와 로봇이 인간의 업무를 대체할지라도 그것을 조정하고 움직이는 것은 인간이다. 고객의 갈등 중심에 동화노무법인이 해결의 원천이기를 바란다." 동화노무법인 이창우 대표의 말이다.

동화노무법인은 25년여간 노동관계 법률자문 및 분쟁해결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해온 국내 대형 공인노무사 전문가 그룹이다. 산업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노동 이슈에 대한 문제해결능력 및 전문성을 토대로 기업자문,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등 노동사건, 집단적 노사관계 컨설팅, 사내하도급 컨설팅,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체계 구축 부문에 특화된 컨설팅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창우 대표 /사진제공=동화노무법인
이창우 대표 /사진제공=동화노무법인
현재 동화노무법인은 제조업부터 IT기업, 중소기업부터 대기업, 그리고 외투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다양한 노동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래는 동화노무법인 이창우 대표와의 일문일답.

-대표 노무법인으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이 있나?
▶현재 노동관계는 어느 부문보다 빠르게 변화가 되면서 복잡 다양한 이슈로 인한 갈등 현상이 증가하고 있다. 동화노무법인은 노동관계 전문가 그룹이다. 기업에서 노사간에 자체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노동 사건에 대하여 문제를 해결해주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다 보니 결국 고객이 저희를 선택하게 된 것이다. 우리 법인 구성원들은 항상 연구하고 고민하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있다.

-대표자의 경영원칙이 있나?
▶동화노무법인의 슬로건은 '이론, 실무, 경험을 겸비한 최고의 전문가들이 솔루션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합니다'이다. 전문가는 항상 고객으로부터 선택받아야 하는 직업이다. 이 시장에서 선택받으려면 최고의 문제해결능력을 보유한 노무사들이 있어야 한다. 우리 구성원들은 항상 연구하고 경험하여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다. 이를 위해 구성원들에게 사업가 정신, 자율과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노사분쟁(노무) 중 기억에 남을만한 사례가 있다면?
▶수년간 노사갈등으로 구성원 간 불신이 깊어지고 이로 인한 기업 경쟁력이 떨어진 국내 모 대기업에 대해 10여년 컨설팅을 진행했다. 결국 그 회사는 노사협력 기업으로 변모했고 지금은 구성원 간 신뢰관계가 높아진 상태에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사업체 운영하면서 보람된 점과 힘든 점은?
▶저희 노무사들의 노력으로 첨예하게 대립하였던 노사갈등 기업이 문제를 해결할 때 가장 보람차다. 항상 문제를 해결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단톡방에서 공지하고 구성원 모두 축하하고 기쁨을 공유하고 있다.

반면에 갈등의 중심에 있다 보니 업무 스트레스가 높다는 게 힘든 점이다. 고객의 아픔은 결국 나의 아픔이다. 고객과 동화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함께 갈등도 공유한다. 또한 노사관계가 변화하려면 결국 사람이 변화되어야 한다. 우리의 고객 구성원들인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공부하고 있는데, 힘들면서도 보람찬 일이다.

-노무시장 현재 현황과 향후 추이를 어떻게 보나.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노동개혁이 3대 개혁과제이다. 대한민국이 선진화되면서 노동이슈가 급증하고 있다. 현재 노무 시장은 이슈 폭증이다. 최근에 ChatGPT 열풍이다. 현대사회를 보면 AI와 로봇이 점차 인간의 업무를 대체해가고 있고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다. 노동시장은 사람 간의 갈등 이슈가 중심이다. 아무리 AI와 로봇이 인간의 업무를 대체할지라도 그것을 조정하고 움직이는 것은 인간이기 때문에 노동시장은 지속될 것이다.

-귀사의 비전과 장단기 목표가 있다면?
▶아직은 변호사 업계와 비교하면 노무법인은 빈약한 수준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우리 법인도 규모와 콘텐츠 면에서 대형로펌처럼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의 목표로는 최근 노동이슈를 제대로 대응하여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고, 특히 노동시장에서 동화노무법인의 상품을 개발하는 것을 단기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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