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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교도 "한일 안보대화, 내달 개최 조율 중…5년 만에 재개"

머니투데이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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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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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로이터=뉴스1
지난 16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로이터=뉴스1
한국과 일본 정부가 오는 4월 '한일 안보대화'를 5년 만에 재개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27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16일 도쿄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한일 안보대화를 조기 재개하기로 합의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번 한일 안보대화가 성사되면 2018년 3월 이후 약 5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안보 대화는 한일 외교·국방 분야의 국장급이 대표를 맡는 '2+2' 형식의 외교안보 대화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 개발 등 한일 양국이 직면한 안보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1998년 서울에서 첫 만남 후 지속해서 개최되다가 한일 관계 경색되면서 2018년 3월을 마지막으로 열리지 않았다.

소식통은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탄도미사일 도발을 중단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만큼 한일 외교·국방 고위관계자들은(안보대화를 통해) 북한에 대한 긴밀한 공조를 확인할 가능성이 크다"며 "한반도 유사시 대피 등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의 안전 확보 문제도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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