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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반기 DDR5 점유율 회복"…목표가 9만원으로 상향

머니투데이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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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3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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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31일 하반기부터 삼성전자 (68,600원 ▼800 -1.15%)의 DDR5 점유율이 회복되고, 내년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DDR5 점유율 회복, 감산 효과 본격화에 따른 재고 하락 가속화로 실적 개선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이 5조원에서 6조원으로 28% 증가하고, 4분기 메모리 가격 반등에 따라 내년 1분기에는 메모리가 흑자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2분기 DRAM 가격은 기존 예상을 하회하겠으나 출하는 예상을 상회할 것"이라며 "전력관리반도체(PMIC) 이슈에 따른 DDR5 판매 지연은 해결된 것으로 보이며, 4세대(1a) DRAM 수율 역시 안정화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영업이익은 33조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하반기부터 시장은 올해 메모리 적자가 아닌 내년 턴어라운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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