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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부르더니 포크로 얼굴을…女유튜버들, 그 모습 서로 생방송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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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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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유튜버 A씨가 동료 B씨의 얼굴에 포크를 휘둘렀다. 이후 피를 흘리며 쓰러진 B씨의 머리카락을 잡고 추가 폭행하는 A씨의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여성 유튜버 A씨가 동료 B씨의 얼굴에 포크를 휘둘렀다. 이후 피를 흘리며 쓰러진 B씨의 머리카락을 잡고 추가 폭행하는 A씨의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 여성 유튜버가 인터넷 생방송 도중 동료의 얼굴을 향해 포크를 휘두르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유돼 논란이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더쿠' 등에는 최근 경기 부천의 밤거리에서 일어난 여성 유튜버 간 폭행 사건 모습이 담긴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따르면 유튜버 A씨는 손에 포크를 든 채 동료 B씨에게 다가갔다. A씨가 "언니"라고 부르자 B씨는 뒤를 돌아봤다. A씨는 그대로 달려들어 B씨의 얼굴을 향해 포크를 휘둘렀다.

관자놀이 부근에 상처를 입은 B씨는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A씨는 쓰러진 B씨의 머리를 3차례 발로 찼다. 옆에 있던 다른 유튜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A씨는 B씨의 머리카락을 잡아끌기도 했다.

이 같은 폭행 과정은 A씨와 B씨, 그리고 주변에 있던 유튜버들의 카메라에 의해 생방송으로 노출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해자가 스스로 자신의 범행 모습을 영상으로 남겼는데, 포크를 얼굴에 휘둘러 특수상해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며 경악했다.

이후 A씨는 경찰에 현행범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B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상처 사진을 올리며 "치료받고 (방송을) 켜겠다"고 공지했다.

누리꾼들은 B씨 공지에 댓글로 "눈 찔리지 않은 게 천만다행", "얼굴에 흉터도 남을 것 같은데 절대 봐주지 말고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 "생방송 보면서 이렇게 화가 난 적이 없다…빠른 쾌유를 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피해자 B씨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캡처
/사진=피해자 B씨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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