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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가장 매력적인 국내 게임사"…장 초반 '강세'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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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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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블루아카이브/사진제공=넥슨게임즈
블루아카이브/사진제공=넥슨게임즈
넥슨게임즈가 본격적인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호전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7일 9시 38분 코스닥 시장에서 넥슨게임즈 (15,160원 ▲210 +1.40%)는 전 거래일보다 450원(2.21%) 오른 2만850원에 거래 중이다. 연이은 신작 모멘텀과 흥행 잠재력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오면서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넥슨게임즈에 대한 리포트를 내 게임 업종 내 '탑픽'(Top Pick)으로 꼽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블루아카이브' 글로벌 매출 역주행이 지속되고 있다"며 "하향 안정화하던 일본 지역에서의 매출도 5월 재반등했다"며 "중국 매출도 발생하면서 외형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블루아카이브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 기준 사전 예약자 수 230만명을 돌파했다"며 "출시 후 매출 순위 10위권 후반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다양한 신작 라인업이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넥슨게임즈는 블루아카이브 외에도 '베일드엑스퍼트', '퍼스트디센턴트', '갓썸'으로 이어지는 신작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이은 신작 모멘텀, 중국에서의 흥행 잠재력, 내년부터 극대화될 영업이익 효과를 고려했을 때 현시점 가장 매력적인 국내 게임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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