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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새로운 통합 도시브랜드 공개...문화·스마트·경제도시 표현

머니투데이
  • 경기=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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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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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새로 공개한 통합 도시브랜드./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가 새로 공개한 통합 도시브랜드./사진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새로운 통합 도시브랜드를 공개했다. 시민이 바라는 부천의 모습인 '문화도시, 스마트도시, 경제도시, 살기 좋은 도시'를 이미지로 표현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 도시브랜드는 다음달 5일 열리는 '부천시 50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통합 도시브랜드는 지금까지 병행 사용했던 도시 아이덴티티(CI)와 도시 브랜드(BI)를 하나로 합치는 것을 말한다. 시는 둘로 나뉘어있던 도시 상징 이미지를 통합·현대화해 수준 높은 도시이미지 창출과 브랜드 가치 상승을 도모한다.

새로운 통합 도시브랜드는 공공브랜드 최초 한글·영문 결합형 이미지로 만들어졌다. 부천의 한글 초성 'ㅂ'과 영문 첫 글자 'b'를 함께 표현했다. 영문 이미지의 경우 1990년대부터 영화제를 비롯해 다양한 국제문화축제를 펼치고 있는 시의 세계무대 도약 의지를 담고 있다.

또 기존 공공브랜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입체형 이미지를 과감하게 도입했다. 문화·산업·경제·사람 등 부천이 지닌 다채로운 모습과 가치를 다각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표현했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청록색 사각 형상은 부천시민의 삶·문화·미래 이야기를 의미한다. 보라색은 세계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 창의성과 예술성을, 청록색은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생명력과 평화를 각각 상징한다.

앞서 시는 새로운 통합 도시브랜드에 시민의 마음과 전문성을 모두 담기 위해 개발과정에서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시민소통'을 실천했다.

지난해 12월 새로운 통합 도시브랜드 개발에 착수하고 시민·공무원·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도시브랜드 개발을 위한 설문조사'를 통해 도시브랜드 개발 방향성을 설정했다.

이어 디자인 개발을 진행한 뒤 7월 '시민과 함께하는 부천시 대표이미지 공모전'을 열고 시민의 아이디어를 구하고 디자인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4개 후보안을 추렸다. 이와 함께 총 1만5321명의 시민이 후보안 선호도 조사에 참여했고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브랜드 개발 추진위원회의 의견을 더해 최종 디자인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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